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7/08/15 14:46

8월 15일_나만의 도메인을 만들다!

네이버, 이글루 및 다양한 블로그를 모두 전전하다가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드디어 나만의 도메인으로 둥지를 다시 만들었다.

이번이 첫번째 블로그 오픈은 아니다. 제법 데이터를 저장했던 곳은 네이버 블로그. 그러나 이내 나는 도메인에 늘 따라 붙는 naver.com 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내 생각을 담고, 나를 표현하고 세상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에 상업적인 도메인이 따라붙는 다는것이 영 석연치 않았다.

처음 내집을 장만하는 마음으로 도메인도 구입하고, 서버도 알아보고 또 설치형 블로그의 장단점도 조사하다가 티스토리의 블로그에 나만의 도메인을 연결하여 오늘의 블로그를 열게 되었다. 인터넷, IT 업계에 대해서는 완전 문외한이었던 내가 이렇게 하나씩 공부하고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기특해 하기도 하면서...

8월 15일, 나만의 도메인으로 온라인 속 내 공간이 생겼다는 사실이 참 뿌듯하다.*^^*


어린왕자에서 사막 여우는 어린왕자가 여우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길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가 세상에 의미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나도 세상을 길들이는 과정이 필요할게다.

나는 그래서 블로그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 내 생각만 일방적으로 늘어 놓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면서 세상이 나를 길들이고 내가 세상을 길들이고...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이제는 나만의 도메인으로 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세상과 소통하는 노력을 게을리 말아야겠다.

흠...

Trackback 1 Comment 0